
[뉴스핌=장주연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타블로가 강혜정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1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환상의 힙합 형제의 냉장고’ 1탄으로 에픽하이 타블로와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타블로는 “무대에서는 래퍼지만 집에서는 잡혀 산다”는 MC 김성주의 제보에 “잡혀 사는 게 아니라 잡혀 살아 주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쌈디는 “술을 먹다가 ‘형, 집에 안들어가도 돼요?’라고 물으면 ‘남자가’ 이러면서 괜찮다고 한다. 그러다 형수님한테 전화가 오면 ‘지금 들어갈게요’라고 한다”며 순해지는 타블로를 흉내 냈다.
타블로는 “속삭이듯 이야기할 때 저런 목소리가 나온다”고 설명하며 “쌈디가 새벽 한 시에도 영상이나 사진을 보낸다. 자기가 어디선가 놀고 있는 사진”이라고 역으로 폭로했다.
이에 MC 안정환은 “타블로 씨도 나가시면 되지 않느냐?”고 물었고 타블로는 “물론 그럴 수도 있다. 근데 나갈 수는 있는데 들어올 수 있을 지를 모른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