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축구선수 안정환이 ‘냉장고를 부탁해’ 고정 MC 자리를 탐냈다.
1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환상의 힙합 형제의 냉장고’ 1탄으로 에픽하이 타블로와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스페셜 MC로 출연한 안정환에 “그래도 요리 프로그램인데 이렇게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고 나오면 어떻게 합니까”라고 타박했다.
이에 안정환은 “좋아하는 사람들 있다. 털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큰소리를 치면서도 “다음에 혹시라도 나오게 되면 면도하겠다”고 약속했다.
예상치 못한 안정환의 공약(?)에 김성주는 “(고정) 생각은 있나 봐?”라고 물었고 안정환은 망설임 없이 “조금”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