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풍문으로 들었쇼'에 최근 축구선수를 은퇴하고 방송인으로 전향한 이천수가 출연한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는 연예계를 종횡무진하는 스포츠 선수들 '스포테이너'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포테이너'는 스포츠 스타와 엔터테이너의 합성어. 현재 대한민국 예능계에는 스포테이너들이 크게 활약하고 있다. 이에 '풍문쇼'에서 요즘 대세인 스포츠 스타들을 둘러싼 4대 풍문에 대해 파헤친다.
이날 방송에는 이천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러나 이천수는 패널들도 모르게 등장, 모두를 경악시켰다. 당시 패널들은 이천수를 '풍운아'라고 소개하며 여자와 폭행 등 화려한 전력을 언급했기 때문. 이에 이천수는 "뒤에서 듣고 있다가 욱해서 나왔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천수는 화려한 입담으로 스포츠 선수들을 둘러싼 비화는 물론 자신과 관련된 다양한 스캔들에 대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패널들은 "스캔들하면 스캔들, 사건사고면 사건사고" "여자, 마음만 먹으면 100% 다 꼬신다" 등 이천수에 대한 다양한 풍문을 늘어놨고, 이천수는 고개를 끄덕여 눈길을 끌었다. 또 과거 경기 중 상대 선수를 찼던 것에 대해 이천수는 "솔직히 공 없었다. 노리고 있었다. 한 번만 걸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천수 외에 안정환, 추성훈, 서장훈 등에 대한 풍문도 파헤칠 예정이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1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