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오월이를 두 번이나 죽였던 '내 딸 금사월' 박세영이 헛것을 보며 길에서 쓰러졌다.
박세영은 30일 오후 방송한 MBC '내 딸 금사월'에서 남편과 약속장소에 먼저 나와 기다렸다.
이날 '내 딸 금사월'에서 박세영은 멀리서 자신을 노려보는 오월이를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오월이가 사고 난 차량에 갇혀 죽은 걸로 믿는 박세영은 헛것을 보고 기겁해 그만 쓰러졌다.
때마침 남편이 뛰어와 박세영을 부축했다. 다시 돌아본 가로수 옆에는 오월이가 없었다. 혼란스러워진 박세영은 오월이가 살아있을리 없다며 스스로를 안심시켰다.
한편 '내 딸 금사월' 안내상은 딸 오월이가 죽던 날 목격자가 내놓은 새로운 증언을 아들에게 알려주며 뭔가 석연찮은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안내상의 아들은 극중에서 박세영과 결혼한 도상우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