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고은 기자] 일본 실업률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기업의 구인난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작년 12월 일본 실업률은 3.3%로 변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효구인배율(구직자 대비 구인 수 비율, 계절조정치)은 전월대비 0.02포인트(p) 상승한 1.27배로 확인됐다. 구직자 100명당 127개의 일자리가 있다는 의미다. 배율이 높을수록 구직자는 일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기업은 구인난이 불가피하다.
일본의 유효구인배율은 7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1.27의 유효구인배율은 23년 11개월 만에 최고치에 달한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