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 탈리스만’이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FAI) 주최로 26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6 컨셉카 전시회’ 전야제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 부문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르노삼성과 르노의 공동 개발로 탄생한 탈리스만는 2015년 출시된 모델을 대상으로 FAI가 진행한 온라인 투표에서 40%의 득표율을 얻어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에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오는 3월부터 SM6로 판매될 예정이다.
수상 부문 중 유일하게 전세계 일반인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 부문에서, 탈리스만은 2위를 차지한 ‘재규어 F-페이스’(25.1%)와 15%p에 달하는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3위와 4위에 오른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쿠페’와 ‘미니 클럽맨’은 각각 21.4%와 13.5%의 득표율을 얻는데 그쳤다.
르노삼성차는 오는 2월1~2일 대규모 언론 시승회를 시행하는 등 SM6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전략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