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파리넬리 KCM·골든타임 려욱·어우동 선율 정체 공개 "밝혀지니 속시원하네요"
[뉴스핌=양진영 기자] '복면가왕' 파리넬리 KCM과 골든타임 려욱, 어우동 선율이 출연 후 벅찬 소감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42회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의 5연승에 맞서 노련한 4인의 복면가수들이 솔로곡 무대를 준비했다.
이후 '기적의 골든타임'과 '차가운 도시원숭이'의 대결에서 먼저 가면을 벗은 건 도시원숭이 박재범이었다. 골든타임은 도시원숭이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지만 파리넬리 KCM을 이기지 못했다.
골든타임 려욱은 이후 자신의 솔로 쇼케이스 자리에서 "'복면가왕'에는 팬들이 아닌 일반 관객들이 있다. 편안하게 노래 불렀다"면서 "나를 알리기 위해 무조건 한 것이다. '아시나요'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불렀지만, 선곡할 수 있는 폭이 좁아서 아쉬웠다"고 솔직한 소감을 말했다.

골든타임 려욱과 어우동 선율을 이기고 캣츠걸과 가왕 자리를 다툰 파리넬리 KCM은 SNS를 통해 뜨겁게 화제가 된 소감을 남겼다. 그는 "'복면가왕' 너무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열심히 노래할게요.. 다시한번 감사해요#복면가왕#파리넬리"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파리넬리와 2라운드에서 고배를 마신 업텐션 선율은 누구도 그의 정체를 알 수 없게끔 성별까지 완벽히 속이며 주목받았다. 특히 그가 선곡한 소찬휘의 'TEARS'는 웬만한 여성 가수들도 소화하기 힘든 고음 파트가 인상적인 곡으로, 선율은 이 곡을 원키로 완벽하게 불러냈다.
출연 이후 선율은 업텐션 SNS에 "#복면가왕 #경국지색어우동 누군지 궁금하셨죠? 저 선율입니다~^^ 저에게 과분한 칭찬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밝혀지니 속시원하네요 앞으로도 #업텐션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분장 사진을 올렸다.
한편 이날 파리넬리 KCM은 '캣츠결'의 연승 행진을 저지하는데 실패했고, 캣츠걸은 최초로 5연승 가왕에 올랐다. MBC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