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가 양진성에게 서하준과 가까이 지내지말라고 경고한다.
22일 방송하는 SBS '내 사위의 여자' 15회에서 재영(장승조)은 수경(양진성)이 현태(서하준)와 함께 일하는 것을 못마땅해한다.
그는 현태에게 등산복 재킷 50벌을 주며 사람들에게 나눠 준 뒤 착용 후기를 받아로라는 미션을 준다. 그러나 이를 수경이 도와줬고 재영은 크게 분노했다.
재영은 현태에게 "원래 미션 혼자하는 것 아니었습니까"라며 "동기와 같이 한 일인데 이것밖에 못하냐"며 그에게 등산복을 집어던진다.
그리고 재영은 수경에게 직접 "네가 그럴 수록 김현태 씨만 더 힘들어져"라며 "앞으로 생각하고 행동해"라고 말한다.
한편 이날 미자(이상아)는 강연이 끝난 진숙(박순천)에게 다가가 팬이라며 차 한 잔할 시간을 갖자고 한다.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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