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와 SH공사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임대주택(희망하우징)을 공급한다.
서울시는 오는 3월 서울 소재 대학교에 입학 예정인 신입생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111가구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 없이 신청받는다. 1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구의 자녀, 아동복지시설 퇴소자며, 2순위는 차상위계층가구의 자녀다. 3순위는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 가구의 자녀다. 원룸형 희망하우징의 경우 월평균소득 70% 이하 가구의 자녀여야 한다.
임대 보증금은 100만원, 월세는 8만~9만5000원선이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자격요건을 유지할 경우 1회에 한해 재계약이 가능하다. 최장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다. SH공사 맞춤임대부(3호선 대청역 8번출구)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추가로 궁금한 점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의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콜센터(1600-3456번)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