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아시아/오전] 일제히 내림세…항셍·H지수 3% 급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WTI 한때 27달러 선.. 홍콩달러 8년 최저치 '눈길'

[뉴스핌= 이홍규 기자] 20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국제 유가 급락, 국제통화기금(IMF)의 중국과 미국 성장세 둔화 우려 등의 영향으로 지수가 일제히 모두 아래를 향하고 있다.

이날 오전 중국 증시는 장 초반 반등시도를 보였지만 증권규제당국이 신규 기업공개(IPO) 7건 승인을 발표하면서 하락세로 다시 전환했다.

20일 오전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자료=텅쉰재경>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 32분 현재 전일대비 0.39% 내린 2995.88포인트에 거래 중이다. 선전성분지수는 0.34% 내린 1만465.78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는 0.75% 내린 3199.11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해 4100억위안을 22개 금융기관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또 MLF를 통해 3개월물과 1년물 대출 금리를 인하했다고 발표했다. 또 2월 초 맞이하는 춘절을 앞두고 6000억위안을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중국 증시가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홍콩 증시가 3%에 가까운 급락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같은 시간 항셍지수는 2.82% 내린 1만9082.33을 지나고 있으며, 홍콩 증시에서 중국 본토 대형종목으로 구성된 H지수도 2.97% 내린 8128.86을 지나고 있다.

이날 홍콩 증시는 전날 중국 경제 지표 부진과 함께 달러화에 대해 페그되어 있는 홍콩 달러가 7.75~7.85홍콩달러 밴드 내에서 8년래 최저치로 약세를 보인 것에 투심이 얼어붙었다.

홍콩외환시장에서 홍콩달러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7.82홍콩달러 대에 거래되며 8년래 죄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홍콩달러 약세는 자본유출 우려에 따른 것이다. 주초 노먼 찬 홍콩금융관리국 총재는 자본유출 때문에 환율이 밴드 상단인 7.85홍콩달러를 시험하게 될 것이라면서, 자본유출이 심해지면 본원통화량이 줄어들어 금리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페그제는 계속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미달러/홍콩달러 환율 추이 <자료=블룸버그>

0.1% 가량 제한적인 약세로 출발한 일본 증시는 장 중 낙폭을 넓혀 2%에 가까운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평균지수는 같은시각 전날 종가보다 1.81% 내린 1만6740.50엔에 거래 중이다. 토픽스지수도 2.04% 내린 1362.11엔을 지나고 있다.

이날 일본 증시는 국제 유가 과잉 공급 소식과 이에 따른 유가 급락, 엔화 가치 상승의 영향을 받았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란산 원유가 유입되면서 국제 원유시장이 공급과잉상태에 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아시아 거래에서 장 초반 27.92달러까지 떨어지는 등 2003년 이후 최저치로 밀렸다.

SMBC일본증권의 오타 치히로 투자정보매니저는 "매도의 원인은 전 세계 원유 공급과 수급의 불일치 떄문이라며 원유 움직임이 진정될 때 까지 이 같은 흐름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국내 증권사의 한 관계자도 "저유가에 대한 경계감이 강하다"면서 "매매 분위기가 살지 않고 있고, 오늘도 중국 시장의 향방에 따라 주체성 없는 시세가 전개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