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최고의 연인’ 정찬이 강태오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19일 방송된 MBC ‘최고의 연인’ 32회에서는 강태오(최영광 역)가 강민경(한아름 역)을 밀어냈다.
이날 아름은 술에 만취해 아침밥을 먹지 못한 영광을 걱정했다.
이에 복남(오미연)은 "아름이 네가 가서 영광이 밥먹으라고 말해"라고 시켰다.
그러자 아름은 영광의 방을 찾아가 "오빠, 나와서 밥 먹으래. 속 쓰릴 거 아냐. 나와서 국이라고 먹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영광은 그대로 방 문을 닫아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후 규찬(정찬)은 "너 힘든건 알겠는데, 언제까지 아름이 때문에 이럴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영광은 "좋으시겠어요. 아버지 생각대로 되서요.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아요"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세월이 독이 되면요? 우린 다르잖아요. 우린 가족이라 보기 싫어도 봐야되고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것도 봐야되고. 가슴앓이도 해야하는데. 그게 약이 될 수 있겠어요? 저 너무 억울해요. 우리가 남매가 되서 사랑한 것도 아니고"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하지만 규찬은 "착각하지마! 아름이 너가 생각하는 것 만큼 너 좋아하지 않아"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