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코스콤이 올해 임금을 2.8% 가량 인상키로 합의했다.
19일 코스콤 노조에 따르면 코스콤 노사는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임금 및 단체협약을 통해 올해 임금 인상률을 2.86%로 결정했다.
직책별로는 기능·기술직이 2.9%로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팀장 등 직책자는 0.8%가량 인상된다. 일반 직원들의 경우 2.4% 가량 임금이 오를 전망이다.
윤태헌 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코스콤이 공공기관에서 지정해제되긴 했지만 정부가 제시한 임금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수준에서 임금인상률이 결정됐다" 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코스콤 직원 평균 연봉은 1억18만5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