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마리텔' 이말년과 걸스데이 유라가 전반전 1위를 차지했다.
17일 오후 다음 TV팟으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이 생중계 됐다.
이날 방송에는 이말년과 걸스데이 유라의 '유 앤 년', 윤민수의 '25시 노래방', 한예리의 '예리가 나르샤', 정샘물의 '컬러풀 라이프', 김구라의 '트루 라면 스토리'의 콘텐츠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말년과 유라는 서로의 초상화를 그려주거나 설 풍경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등 뛰어난 그림 실력을 선보이며 전반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유라는 "진짜 열심히 하겠다"며 환호성을 질렀다. 이말년은 "아이돌이 나오면 팬이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시청자 수가 높다"고 말했다.
2위는 김구라가 차지했다. 특히 이날 김구라의 방에는 걸그룹 피에스타의 차오루, 김흥국이 함께 출연해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3위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차지했다. 그는 원더걸스 유빈을 모델로 내세워 예뻐지는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예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사실을 밝히며 우아한 부채춤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윤민수는 가수 벤을 초청해 듀엣 무대도 선사했으나 아쉽게 전반전 하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말년, 유라, 김구라, 윤민수, 정샘물, 한예리 등이 출연하는 MBC '마리텔'은 오는 23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