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성웅이 4년 만에 만난 전광렬 앞에서 깊은 죄책감을 느꼈다.
박성웅은 13일 오후 방송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9회에서 4년 전 재판을 맡았던 전광렬을 면회했다.
이날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전광렬은 알츠하이머가 심해져 박성웅을 알아보지 못했다. 4년 전 자신의 변호를 맡았다는 인사에 전광렬은 낮은 목소리로 "고맙습니다. 절 위해 싸워주셔서. 미안합니다. 그런 분을 기억하지 못해서"라고 말했다.
전광렬의 순수함에 미안해진 박성웅은 심경이 복잡해졌다. 유승호가 만전을 기한 재판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남궁민의 성화가 더 심해졌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박성웅은 4년 전 재판을 망친 것을 유승호에게 사과하며 "넌 꼭 이겼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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