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연인' 강민경 "하희라가 뭘 잘못했냐" 대들다 호통…강태오에게 "날 여동생으로 받아들여라"
[뉴스핌=대중문화부]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하희라의 편을 들다 오미연에게 호통을 당했다. 강태오는 집에서 강민경과 마주치곤 버럭했다.
1월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연인’ 27회에서 한아름(강민경)은 모친 나보배(하희라) 편을 들다 장복남(오미연)에게 혼났다.
한아름은 모친 나보배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새 시모 장복남에게 호되게 혼나고도 “죄송하다”고 사과하자 “엄마가 잘못한 게 뭐가 있냐”고 나섰다.
장복남은 그런 한아름에게 “계집애를 어떻게 키웠기에 말대답을 하냐”며 “영광이 집나간 건 알고 있냐”고 화를 냈다.
장복남은 “영광이 집 나갔다. 결혼식 다음 날 여행 간다고 편지 한 장 남기고 나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장복남은 “이래서 새엄마 티가 나는 거다. 결혼식장에서 영광이 팔 다친 것 보고 걱정이나 했냐. 결국 영광이 내쫓고 속이 시원하겠다”고 보배를 구박했다.
이후 최영광은 거실에서 한아름을 마주치자 “너 지금 뭐하는 거냐.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여기 들어올 생각을 하냐”고 말했다.
한아름은 “내가 이래야 오빠가 현실을 받아들일 거 같았다. 그러니까 오빠도 빨리 나를 여동생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해 달라”고 답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