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국내 1위 음원 유통업체 겸 엔터테인먼트 사업자인 로엔을 인수한 카카오가 주식시장에서 상승세다.
12일 카카오는 오전 9시 4분 현재 전날보다 2000원(1.74%) 오른 11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일 카카오는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지분 76.4%를 1조87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로엔의 최대주주인 스타인베스트홀딩스와 SK플래닛을 대상으로 유상증자 등을 통해 인수할 예정이다.
로엔은 국내 최대 온라인 음원사이트인 멜론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밖에 음악 콘텐츠 제작과 매니지먼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