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잘될 거야' 곽시양, 엄현경 차에 치여…엄현경, 최윤영에 “내 아들 비밀 밝히기만 해봐”
[뉴스핌=대중문화부] '다 잘될 거야' 곽시양이 최윤영 대신 엄현경의 차에 치인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다 잘될 거야' 88회에서 희정(엄현경)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가은(최윤영)을 향해 차를 몰며 돌진한다.
하지만 멀리서 이를 목격한 기찬(곽시양)은 재빨리 가은을 밀쳐내고 자신이 대신 차에 치인다.
병실에 입원한 기찬은 희정이 가은에게 하려던 짓을 생각하면 할수록 괴롭다. 기찬은 “우리는 정말 안 되는 건가”라며 혼잣말을 한다.
이날 병실을 찾아온 가은에게 기찬은 “니가 할 수 있는 거 금소스 만드는 것 뿐이야”라고 말하고, 가은은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마. 매일 새벽마다 밤마다 과일 발효된 거 냄새 맡으면서 얼마가 막막한지 알아?”라며 속상해한다.
이에 기찬이 “그래서 안할 거야? 다 포기할 거냐고” 고 묻자, 가은은 “두고 봐. 내가 꼭 해낼 테니까”라고 다짐하고 눈물의 금소스 만들기에 성공한다.
한편, 희정은 가은에게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그걸 너한테 넘겨줄 거 같아? 절대 안 줘. 그리고 내 아들 비밀 밝히기만 해봐”라며 협박을 한다.
형준(송재희)은 기찬과 가은이 같이 대화하는 내용을 듣고 놀란다.
KBS 2TV '다 잘될 거야'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