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의 친정 엄마가 꿈에 나왔다.
3일 방송된 KBS 2TV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고두심(임산옥 역)이 돌아가신 친정 엄마 꿈을 꿨다.
이날 산옥은 꿈에서 진애(유진)과 이야기를 하던 중 돌아가신 친정 엄마를 봤다.
친정 엄마는 "산옥아, 그동안 고생 많았지?"라고 말했다. 이에 산옥은 "엄마, 오래만에 우리집 왔는데 내 정신 좀 봐. 밥이라도 차려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이때 친정 엄마는 산옥의 손을 잡으며 "엄마랑 저기 갈까? 가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산옥은 "엄마, 나 엄마랑 가고 싶은데. 나 아직은 할 일이 많은데"라며 거절했다.
하지만 친정 엄마는 "산옥아, 불쌍한 우리 아기. 미안해. 산옥아"라며 산옥의 손을 놓지 않았다.
이때 동출(김갑수)은 "꿈 꿨어? 꿈에 장모님 나왔어?"라고 말했다.
산옥은 "형규(오민석)아버지, 나 무서워"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나왔는데 왜 기분이 이렇지'라고 되뇌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