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엄마의 봄날'에서 새로운 엄마를 찾아 나선다.
28일 방송되는 TV조선 '엄마의 봄날'에서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 꼬부랑 형님과 동생의 이야기를 전한다.
산골 오지마을 탄동에는 91세 형님 바라기 80세 동생 지경순 엄마가 있다. 그는 자나깨나 형님 생각 뿐이다.
그의 남편은 매일 "할마이, 안 와요~"라고 애타게 아내를 찾지만, 독수공방 신세를 면하지 못한다.
지경순 씨는 "영감은 영감이고 형님은 형님이지"라며 꼭 붙어 다닌다. 이에 남편은 "샘날 때도 좀 있다"고 말한다.
단짝 형님과 동생은 둘 다 허리가 굽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과연 두 사람이 다시 봄날을 찾을 수 있을 지 눈길을 끈다.
한편, TV조선 '엄마의 봄날'은 28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