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재윤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8일 제이콘텐트리가 중국과 공동제작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산업 내 최우수(Top Pick) 종목으로 꼽으며 ‘매수’ 투자 의견과 목표주가 6700원을 제시했다.
홍세종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제이콘텐트리가 올해 3분기에 아이치이(iQiYi)와 공동제작한 ‘학교다녀오겠습니다’가 평균 시청률 1~1.5%로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면서 "텐센트(Tencent)를 통해 지난 12월 3일 방영을 시작한 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도 4회째 흥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또 “내년 상반기에 화책미디어와 공동제작한 ‘히든싱어’가 반영될 전망”이라며 “시기는 미확정이나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시즌2와 중국판 ’크라임씬‘의 방영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극장 매출액에 대해서 그는 “히말라야, 스타워즈, 대호 등이 흥행을 지속하면서 4분기 극장 매출액은 608억원, 영업이익은 10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제이콘텐트리 연결 매출액은 935억원, 영업이익은 129억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제이콘텐트리는 방송의 성장성과 극장의 안정성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사업자”라며 “중국 사업자와의 파트너십 구축 또는 지분제휴도 충분히 가능해 내년이 더욱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재윤 기자 (jyj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