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내년 전세임대주택 2만가구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2만가구는 무주택 서민과 신혼부부가 대상이다. 기존 주택전세임대가 1만5600가구, 신혼부부 전세임대가 3400가구, 소년소녀가정 등 전세임대가 1000가구다.
기존주택전세임대 중 2000가구는 65세 이상 고령층에게 공급된다. 이같은 편성은 그동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고령층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위함이라는 게 LH 설명이다.
신청접수는 각 지역 주민센터에서 받는다. 신청 접수기간은 2016년 1월 27~2월 2일이다. 신청 접수일로부터 2개월 후 개별 안내 및 LH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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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