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집줄게 새집다오' 김상혁, 프라모델+만화책 800권 소장…지저분한 자취방 '동굴 만화방' 변신
[뉴스핌=대중문화부] 그룹 클릭비 김상혁이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에서 자취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에서는 클릭비 김상혁의 자취방을 새롭게 변신시켰다.
이날 김상혁은 “방이 좁은데 짐이 좀 많다. 고장 난 창문이 흉해서 현수막을 붙여놨다. 옷이 많은데 수납공간이 부족해 옷을 찾기가 힘들다”면서 자신의 자취방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 김상혁은 “다양한 프라모델을 모으고 있다. 프라모델은 만지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만화책은 800권 정도가 있다.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나서 더 모았다. 보면 집중이 다른 곳으로 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상혁은 “아끼는 만화책과 프라모델을 예쁘게 놔두고 싶다”면서 이점을 가장 먼저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김상혁의 자취방은 ‘동굴 만화방’으로 재탄생했다.
김도현·허경환 팀은 벙커 침대와 만화방을 내세워 ‘혁다방(상혁씨의 다목적 방)’을 꾸몄다.
김상혁은 “어렸을 때 만화를 보면 통나무로 만든 아지트나 비밀기지가 나오지 않냐”며 “동굴 같은 느낌이 좋다”면서 만족해했다.
한편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는 연예인의 집을 고쳐주는 기존의 야외 버라이어티 형식을 탈피하여 연예인의 방, 부엌 등 의뢰 공간을 스튜디오에 그대로 재현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튜디오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