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당신' 이슬아, 이소연 대놓고 견제…강은탁 고백에 이소연 눈물 펑펑
[뉴스핌=대중문화부] ‘아름다운 당신’ 이슬아가 이소연에게 서도영과 관계에 관해 경고했다. 강은탁은 감동 어린 프러포즈로 이소연을 눈물 흘리게 했다.
17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김성준(서도영)은 서경의 아기에게 옷 선물을 해주고 감사 인사를 받은 후 “밥을 같이 먹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이 함께 식사 자리를 우연히 본 하정연(이슬아)은 서경(이소연)에게 단도직입적으로 “혹시 두 사람 썸타는 사이 아냐? 서경 씨한테 성준 씨는 어떤 존재냐”라고 물었다.
서경은 웃으며 “좋은 친구다. 편한 친구면서 오빠 같기도 하다”라고 대답했다. 정연은 “두 사람 만나는 거 보면 질투를 느끼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조심해달라”라고 경고했다.
성준은 그런 정연을 재차 만류하며 정연의 태도를 불편해했다.
이후 진형(강은탁)은 서경에게 상자를 건네며 “선물이에요. 열어봐요”라고 했다. 서경이 조심스레 상자를 열자, 그 속에는 대본이 가득 들어있었다.
서경이 “이거 내 옛날 원고인데”라며 놀라서 보자, 진형은 “맞아요. 차서경 씨가 3년 전 나랑 처음 일할 때부터 미국으로 잠적할 때까지 쓴 원고예요”라고 말했다.
의아해진 서경은 “어떻게 여기에 있죠?”라고 묻자, 진형은 “내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어요. 얼굴도 잘 모르는 풋내기 작가가 처음 원고를 들고 왔는데, 너무 좋아서 책상 서랍에 매일매일 넣어뒀어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러다 차서경 씨가 잠적했죠. 그 배신감은 말할 수가 없는데, 이 원고만큼은 버릴 수가 없었어요. 감동의 흔적이 다 여기 있었으니까”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서경은 감격받은 나머지 “내 원고를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다고요?”라며 물었고, 울음을 터뜨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