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가 중국 소수민족 묘족 출신이라고 밝혀 화제다.
중국 산악지역에서 척박한 삶을 살아온 묘족은 주로 화전을 하며 살았다. 험한 산세를 이용해 스스로를 방어하는 묘족은 중국 무협작가 김용의 작품에도 등장한다.
묘족은 주로 독을 사용하는 종족으로 묘사된다. 영화 '동방불패'에 등장하는 무림고수 임아행은 묘족으로 이뤄진 일월신교의 교주다. 흡성대법을 비롯한 강력한 독공을 사용하는 임아행은 김용 소설 중에서도 고수로 손꼽힌다.
무림에서 암기로 통하는 독공을 연마하기 위해 묘족은 스스로를 독에 단련시킨 종족으로도 유명하다. 이 중에는 심하게 중독됐지만 독을 이겨내 독공의 달인이 된 경우도 있다.
묘족은 '동방불패'의 이전 이야기를 다룬 '신조협려'를 비롯해 '와호장룡' 등 다양한 무협영화에 단골로 등장한다.
한편 '동방불패'에서 임아행을 열연한 배우는 한국 출신으로 일찍이 홍콩으로 건너갔던 임세관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