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마녀사냥’이 남녀가 바라보는 최악의 이성 패션에 대해 알아봤다.
11일 오후 방송한 JTBC ‘마녀사냥’은 모델 배정남과 송해나, 가수 서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이날 ‘마녀사냥’은 동대문과 가산디지털단지 인근에서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색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마녀사냥’이 알아본 내용은 남녀가 바라보는 최악의 이성패션이었다. 대다수의 남성들은 여성들의 레깅스와 레인부츠를 최악의 패션아이템으로 손꼽았다.
한 남성은 “비도 안오는데 왜 레인부츠를 신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마녀사냥’ MC 성시경은 “레깅스는 정말 맨살처럼 보여서 싫다”며 혀를 내둘렀다.
여성들은 남성들의 최악의 패션으로 상체 민망한 부위가 돌출되는 일명 ‘찌셔츠’를 꼽았다. 한 시청자는 “과도하게 꽉 끼는 스키니도 정말 보기 싫다”고 말했다.
한편 ‘마녀사냥’ 남녀 시청자들은 호감이 가는 이성의 패션으로 청바지와 니트, 깔끔한 티셔츠를 꼽았다. 특히 여성들은 박서준 패션을 선호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