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롯데푸드(대표이사 이영호)는 ‘엔네이처 검은콩두부 왕교자(840g)’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푸드에 따르면 ‘엔네이처 검은콩두부 왕교자’는 검은콩두부로 만든 만두소가 특징이다. 대표적인 블랙푸드로 꼽히는 국내산 검은콩 두부를 넣고, 또 다른 블랙푸드인 흑임자까지 넣었다.
또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두의 30% 이상을 채우고, 국내산 양배추, 양파, 부추를 더했다. 만두피는 1등급 밀가루만을 엄선해 얇고 탄력있게 반죽했다. 찐만두, 군만두는 물론 물만두와 만둣국 등의 조리법이 모두 가능하다.
개당 약 14g이었던 기존 교자만두에 비해, 엔네이처 검은콩두부 왕교자는 약 35g으로 두 배 이상 중량을 늘렸다.
엔네이처 검은콩두부 왕교자는 대형마트에서 살 수 있다. 가격은 9480원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왕롤만두에 이어 검은콩두부 왕교자까지 차별화된 만두의 출시로 올 겨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엔네이처 만두의 본격적인 다양화에 나설 것” 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