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고려개발은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기명식 보통주 차등감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감자 비율은 58.9%이며 최대주주 주식은 5주를 1주로, 그외 주주의 주식은 2주를 1주로 병합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3월 10일이다.
감자대상 주식은 보통주 1178만5000주이며, 감자 후 자본금은 기존의 1000억원에서 410억7500만원으로 줄어든다.
한편, 이번 감자로 한국거래소는 고려개발 주식 거래를 7일 오후 2시 55분부터 8일 오전 9시까지 매매거래 정지한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