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내딸 금사월' 백진희가 윤현민을 걱정했다.
5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 27회에서 금사월(백진희)이 집안과 사이가 멀어지고 있는 강찬빈(윤현민)을 걱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찬빈은 금사월과 사귄다는 이유만으로 집안에서 지원이 끊겼다. 강찬빈은 카드가 끊겨 택시비도 못 냈고, 이에 금사월이 달려와 대신 계산해줬다.
금사월은 "집에서 나랑 만난다고 카드까지 정지된거야? 차도 뺏기고?"라며 걱정했다. 그러자 강찬빈은 "원래 장애 없는 사랑은 재미 없지 않냐"며 아무렇지 않은 듯 말했다.
금사월이 "설마 나 때문에 회사도 잘리고 집에서 쫓겨난거냐"고 계속 어두운 반응을 보이자, 강찬빈은 "말했잖아, 전쟁 시작했다고. 아버지가 내 인생 쥐락펴락하는 거 더이상 싫다"고 말했다.
이에 금사월은 "나도 집 나오고 나서야 느낀건데 부모님 마음에 상처주는 일은 안했으면 좋겠다"며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이잖아"라고 말했다.
강찬빈은 "나도 가족을 사랑하지만 충분히 생각하고 한거다"며 "금사월 너 지켜야 하잖아"라고 말했다. 금사월은 "내 몸은 내가 지킬테니까 그쪽이나 지켜라"고 답했다.
한편, MBC '내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