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썰전’ 서장훈이 수입맥주 할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썰전) 2부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수입맥주 할인 제한법인 ‘맥통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장훈은 “수입맥주 유통도 국내 맥주회사에서 해서 실질적으로 손해 보는 것은 없다”는 한 패널의 말에 “국내 맥주 기업 H사 오너 자제인 후배에게 들었는데 나름의 고충이 있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서장훈은 “수입맥주는 원가 400원~500원 하는 것들을 할인하는 것처럼 2500원으로 팔 수 있는데 국산 맥주는 그게 불가능하다더라”고 그 입장을 대변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서장훈은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수입맥주는 이렇게 할인해주는데 왜 국산맥주는 할인폭이 적냐’는 불만이 터져 나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또 “국산 맥주가 맛이 없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우리나라 술 문화가 맥주와 소주를 섞어 마시고 안주를 짜게 먹는 습관이 있어서 그에 맞춰 싱겁게 만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