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한국 조선업계가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주량을 기록하면서 세계 1위 자리도 빼앗겼다.

반면 중국은 같은 기간 60척(146만CGT)을 따내며 전세계 선박 발주량(182만CGT)의 80%를 차지했다. 일본의 수주량은 5만CGT에 그쳤다.
한국은 7~9월까지 3개월간 월간 수주실적 1위를 내준 뒤 10월에 탈환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1위를 빼앗기게 됐다.
다만, 11월 누계 수주실적으로는 한국이 992만CGT로 중국(882만CGT)과 일본(677만CGT) 보다 많은 상황이다.
11월 한 달간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71척(182만CGT)로 집계됐다. 월간 발주량으로는 지난 8월(143만CGT)과 10월(146만CGT)에 이어 올 들어 세번째로 낮았다. 전월(64척, 146만CGT)보다는 7척, 36만CGT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