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숙과 심혜진은 2일 오후 방송하는 ‘돌아온 황금복’ 118회에서 차량 안에서 힘싸움을 하다 어딘가 충돌하는 상황을 예고했다.
‘돌아온 황금복’의 대표 악녀인 심혜진은 전미선과 둘도 없는 친구였지만 딸 이엘리야의 성공을 위해 이혜숙의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인물이다.
이혜숙은 ‘돌아온 황금복’ 초반 전미선이 남편 전노민의 과거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전미선을 처리하기로 한 이혜숙은 심혜진까지 끌어들여 일본여행을 계획했고, 뜻밖에 일어난 전미선의 교통사과를 묵과했다. 이후 심혜진은 부와 성공을 위해 철저하게 전미선을 잊었고 10년 뒤 그가 살아 돌아오자 진실은 은폐하기에 이르렀다.
‘돌아온 황금복’에서 전미선의 교통사고를 숨겼던 이혜숙과 심혜진은 결국 똑같은 사고를 당하며 죗값을 치를 전망이다. 종영을 3회 남기고도 악녀본능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두 사람이 과연 118회에서 처참한 교통사고를 당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SBS ‘돌아온 황금복’ 118회는 2일 오후 7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