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네이버가 기존 검색 등록 서비스를 '네이버 마이 비즈니스'로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네이버는 전화번호나 주소 등 매장정보와 가격 정보, 가게 설명 등 비즈니스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네이버 마이 비즈니스'를 공개했다.
네이버 마이 비즈니스에서는 '네이버예약'과 광고효과 분석 도구 '통화추적번호' 관리 페이지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내년 상반기 중 고객과 1대1 대화 기능인 '네이버톡톡'도 선택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네이버 마이비즈니스에서는 음식점, 펜션, 게스트하우스 업종의 경우, 업종에 특화된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항목이 추가됐다. 예를 들어 펜션 사업주라면 객실 단위로 상세 정보를 입력하거나 부대시설, 펜션 주변의 테마 등을 입력해서 사용자들이 관련 정보를 보다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음식점의 경우 식당의 평균 가격대 정보나 테마를 입력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는 모바일 이용자들에게 전달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예를 들어, 홍대 맛집을 검색하면 '지역플러스(베타)' 영역을 통해 식당의 대표 이미지, 간단 소개, 평균가격대, 리뷰 숫자가 표시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