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25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빠르게 고조되는 지정학 불안 요인에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시간 기준 오전 11시6분 현재 일본증시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49% 내린 1만9827.12를 기록 중이며, 토픽스지수는 0.71% 빠진 1594.56을 기록 중이다.
중국 상하이지수는 0.06% 내린 3613.98로 낙폭이 비교적 적은 편이며, 홍콩 항셍지수는 0.55% 밀린 2만2462.36을 기록 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도 0.24% 하락한 8380.30을 지나고 있다.
전날 터키 공군 전투기가 시리아 접경 지역에서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시키면서 지정학 긴장감은 빠르게 고조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투기를 격추한 터키군에 대해 "테러리스트들의 공범"이라고 맹비난하며 심각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MC마켓 시장 애널리스트 제스퍼 롤러는 "파리 테러 이후 고조되던 지정학 불안이 터키군의 러시아 전투기 격추로 더 심화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