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 그룹이 CJ E&M과 19억2000만원 규모의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제작·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씨그널엔터와 CJ E&M의 케이블채널 엠넷(M net)이 공동 제작하는 '프로듀스101'은 국내 최초로 유닛(unit)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여러 기획사가 동참, 각 회사의 여자 연습생을 참여시켜 서바이벌 형식으로 걸그룹 멤버를 뽑는다는 내용으로 올해 연말 편성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약 10여명의 연습생들은 일정기간 동안 엠넷 소속 걸그룹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케이팝의 산실이라 할 수 있는 각 기획사의 신인들이 직접 경쟁에 뒤어든다는 점에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목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향후 적극적인 콘텐츠 비즈니스를 전개, 다수의 채널을 통해 다양한 포맷의 예능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