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신세경에게 돌직구 고백을 날렸다.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3, 14회에서는 분이(신세경)에게 제대로 빠진 이방원(유아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원은 분이가 어릴 적 개경에서 만난 아이라는 걸 알아챘다. 분이와의 재회에 감정이 벅차오른 이방원은 분이를 끌어안으며 “네가 관아에 불 지르고 할 때부터 알았다. 쟤는 내거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분이는 이방원의 마음을 밀어냈다. 물론 분이가 거절해도 그를 향한 이방원의 마음은 굳건했다. 이방원은 계속해서 분이에게 “진짜 이유가 뭐야? 너 나 좋아해. 근데 안 좋아한다고 하는 진짜 이유가 뭐야?”라고 물었다.
결국 분이는 “사랑해. 사랑은 하는 거 같다고”고 고백했다. 처음으로 분이의 마음을 확인한 이방원은 “야 너 죽을래? 나 너 진짜 사랑해. 난 도저히 어쩌지 못하고 죽을 때까지 너 사랑할 거 같다. 아우 미치겠네”며 어쩔 줄 몰라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