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지난달 미국의 주택착공 건수가 106만 건으로 7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다만 미국의 주택착공 건수는 2007년 이후 가장 오랜 기간인 7개월간 100만 건을 웃돌아 탄탄한 주택시장을 반영했다.
9월 주택착공 건수는 120만6000건에서 119만1000건으로 수정됐다.
10월 중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단독 주택착공 건수는 9월보다 2.4% 감소한 72만2000건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단독세대 주택착공은 남부에서 6.9% 감소했으며 북동부와 중서부, 서부에선 증가했다.
변동성이 큰 다세대 주택착공 건수는 25.1% 급감한 33만8000건으로 집계됐다.
주택 건축허가 건수는 10월 중 4.1% 감소한 115만 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금융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결과다. 단독주택 건축 허가는 2.4% 증가해 2007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다세대주택 건축 허가 건수는 6.8% 감소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