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생로병사의 비밀’이 세계적으로 6초에 한 명씩 죽음에 이르게 하는 뇌졸중을 분석한다.
18일 오후 방송하는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최근 5년 사이 40대 환자가 65%나 증가한 뇌졸중을 다룬다.
이날 ‘생로병사의 비밀’은 더 이상 30~40대도 안심할 수 없는 뇌졸중이 왜 위험한지 파헤친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발생하는 뇌졸중은 장애율 1위로 생존했다 하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이 남는다. 흔히 노인들에게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5년 사이 40대 환자수가 65% 이상 급증했다.
‘생로병사의 비밀’은 지난 10월 응급실을 찾아온 음현진(30) 씨의 사연을 소개한다. 시야가 흐릿해지고, 팔에 감각이 없어지는 전조증상을 느낀 후 응급실을 찾아온 그는 일과성 뇌 허혈 발작 진단을 받았다. 더 이상 30~40대도 뇌졸중에 대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을 잘 보여준다.
아울러 ‘생로병사의 비밀’ 명의 클리닉에서는 심장에 무리를 주는 한국인의 식습관에도 주목한다. 날이 추워질수록 더 인기인 국물 요리는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전체 비중의 30.7%를 차지한다.
우리나라 성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4027mg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나트륨 최대 섭취 권장량의 2배 이상이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 위암, 신장병, 당뇨 등 많은 질병을 초래할 수 있어 자제해야 한다.
뇌졸중의 위험성과 골든타임, 예방법을 한 번에 알아보는 ‘생로병사의 비밀’은 18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