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차지연이 11월의 신부가 됐다고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고백도 눈길을 끈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 차지연은 지난 2012년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장희 편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김완선의 ‘이젠 잊기로 해요’를 재해석해 불러 우승을 차지했다.
차지연은 우승 소감으로 "가수로서는 세상에 못 나올 뻔 했다. 10년전쯤 무작정 서울에 올라와서 안 좋은 얘기도 많이 듣고 사기도 당했다“며 가수를 포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시 생명의 씨앗을 던져 주는 것 같다. 지금도 잘 안 믿기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17일 한 매체는 차지연이 16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뮤지컬계에 종사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