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유인영이 '오 마이 비너스' 첫 방송을 홍보했다.
유인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마이비너스 첫방! KBS 10시. 꼭 봐주실 거죠?"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인영이 뚱녀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인영은 큰 키는 여전하지만 뚱녀 분장으로 인해 커진 볼살, 펑퍼짐한 몸매 등 달라진 면모로 눈길을 끈다.
유인영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변호사 오수진 역을 맡았다. 그는 어렸을 때 뚱뚱한 외모에서 20대가 지난 후 환골탈태해 완벽한 비너스가 된 캐릭터다.
한편,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 강주은(신민아)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 김영호(소지섭),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1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