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KT&G복지재단(이사장 곽영균)은 오는 24일까지 ‘201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KT&G복지재단에 따르면 ‘사랑의 김장나눔’ 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12년째 이어온 대표적인 사업이다. KT&G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5600여명이 참가하는 올해 행사는 수도권 20개 지역에서 릴레이로 펼쳐지며, 약 20만 포기의 김장김치가 만들어진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총 6억원 상당에 해당한다.
건강한 우리 농산물만을 재료로 담근 김장김치는 10kg씩 포장돼 저소득 가정 3만여 세대에 전달된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된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복지재단은 사회복지 실천을 위해 KT&G가 지난 2003년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지역 밀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8개의 ‘행복네트워크 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사회복지 시설, 저소득 계층, 노인·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