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종합음악기업 로엔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신원수)이 2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로엔은 3분기 실적이 매출액 916억원, 영업이익 16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지난 11일 발표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 5% 상승한 수치로 분기 최대 실적이다.
이같은 실적 호조에는 멜론, 제작사업 부문 등 각 사업부문의 성장이 고르게 반영됐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멜론은 지난 10년간 서비스 운영을 통해 구축한 빅데이터를 아티스트에 공개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음악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MLCP(Music Life Connected Platform) 서비스를 최근 론칭했다. MLCP 출시 이후 유료 고객은 전년대비 10%이상 증가했다. 현재 멜론의 MLCP를 이용하고 있는 연예기획사는 612개이며 아티스트는 2만2000명 수준이다.
로엔은 4분기에도 지속적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제작 사업부문 강화와 매니지먼트 사업 호조 등이 이유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