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2일 한국경제TV에 대해 인터넷 사업 부문의 고성장세에 힘입어 3분기 큰폭의 실적 증가를 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3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31.4% 증가한 192 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도 5 억원에서 35 억원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며 "탑라인 증가의 1 등 공신은 올해 들어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인터넷 사업 부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3분기 인터넷 사업 부문 매출액은 84 억원에 달해 전년도 같은 기간의 36 억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라며 "사실 3분기가 증시 조정기와 맞물려, 유료 회원 가입자 수 감소로 인터넷 사업부문의 성장세가 꺾이지 않을까 하는 우려했었으나 이를 완전히 불식시켜준 실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금 및 금융자산의 가치가 3 분기 말 기준 600 억원 수준"이라며 "현재 주가수익배율(PER) 8.3 배, 에비타배수(EV/EBITDA) 4.5 배에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