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인터파크홀딩스(대표 이기형)는 3분기 연결 매출액이 92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연결 영업이익은 19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 성장했다. 이는 주요 자회사 아이마켓코리아의 연결 영업이익이 17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했고 인터파크의 연결 영업이익도 8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 증가한 결과다.
세전이익은 19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했다. 아이마켓코리아 주가에 따른 인수 컨소시엄투자자 우리블랙스톤펀드와의 수익보장계약관련 금융부채평가손익 -41억원과 금융부채거래이익 38억원이 반영됐다.
인터파크홀딩스 관계자는 “이는 장부상의 변화를 주는 단순 평가 금액일 뿐 실제 현금 흐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3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1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3% 증가했다.
한편, 인터파크홀딩스는 주요 자회사인 아이마켓코리아가 MRO 및 안연케어 등 기타사업 동반성장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 다른 주요 자회사인 인터파크도 투어부문 성수기 효과와 도서부문의 손실 축소로 3분기 사상 최고 영업이익을 달성한 만큼 향후에도 꾸준한 사업 성장과 호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