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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장서 中 대형기관이 쓸어담는 저PER 우량주 2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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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9일 오후 5시 13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강소영 기자] 중국의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3분기 A주 조정기를 틈타 가격이 저렴해진 유망주를 대거 쓸어담은 것으로 드러났다. 신용대주 매수량과 거래량 증가, 블루칩 강세 등 상승반전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어 기관투자자가 집단 매집에 나선 종목의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8일 중국 증권시보(證券時報)에 따르면, 3분기 A주의 극심한 침체기 기관투자자들이 집중적으로 매수한 종목은 209개에 달한다.

209개 주식 중 70%는 10대 유통주 주주 명단에 신탁·증권·사모·펀드 및 '국가팀(증시부양을 위해 주식투자에 나섰던 정부측 기관투자자)'의 기관투자자가 이름이 올랐다.

이들 209개 종목의 90% 이상은 A주가 급락하기 전인 2분기에 기관투자자의 매수가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분기 주가지수가 폭락한 틈을 타 기관투자자들이 이들 주식의 투자비중을 대폭 확대했다. 3분기 기관투자자의 주식 보유량이 2분기 보다 10배나 많은 종목도 30개에 달한다.

3분기 기관투자자가 새롭게 주목한 종목도 다수다. 강소양광(江蘇陽光), 해신과용(海信科龍) 등 14개 종목은 2분기 10대 주주 명단에 기관투자자가 한 곳도 없었지만 3분기들어서는 10개가 넘는 기관투자자가 대주주 명단에 올랐다.

3분기 기관투자자가 집중 매수한 주식 가운데서도 밸류에이션이 유난히 낮은 우량주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9개 종목 중 23개는 최신 주가수익배율(PER)이 A주가 본격적인 활황장에 진입하기 직전인 2014년 7월보다 낮다.

광대증권은 2014년 한 해 순이익 증가율이 900%에 달하고, 올해 3분기 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568%나 늘었다. 그러나 한때 40배에 달했던 광대증권 주식의 PER은 11월 8일 기준 11.97배로 낮아졌다.

전기설비 제조업체인 심천혜성(深圳惠程)은 지난해 7월 21일 PER이 1284배를 넘어섰지만, 현재 56.48배 수준으로 내려갔다.

시장 전문가들은 상하이종합지수 3500포인트선 안착 후 반등장세가 공고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상승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등장세 속에서 기관투자자들이 3분기 대량 매수했던 저 밸류에이션 종목의 주가도 본격적인 회복세에 진입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했다.

A주가 반등을 시도했던 10월 이후 23개 기관투자자 집중 매수 종목의 주가는 거래가 중단된 2개 종목을 제외하고 평균 33.84%가 올라 시장 전체 평균 상승률을 큰 폭으로 웃돌았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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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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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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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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