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14회에서는 모스트 편집팀에게 인간적으로 다가가는 지성준(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준은 마지막 잡지를 인쇄소에 넘기러 가는 길에 편집팀 팀원들에게 “오늘 우리 회식하죠. 오늘은 제가 제대로 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팀원들은 당황했고 성준은 “왜 그러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풍호(안세하)는 “아니, 그 입에서 회식이라는 단어가 나오니까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그러죠”라고 설명했다.
성준은 “그런가요?”라며 웃어 넘겼고 성준이 나간 후 팀원들은 “우리 비싼 거 먹자” “다 벗겨먹자” “랍스터? 스시?”라며 성준에게 얻어먹을 생각에 기뻐했다.
하지만 성준이 많은 돈을 쓸까 걱정된 김혜진(황정음)은 발끈하면 “아니, 우리 치킨 먹어요. 치킨”이라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