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브아걸(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언더스테이지'에서 정규 6집 '베이직(BASIC)' 발매 기념 뮤직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는 약 2년 4개월만의 컴백이다.
이날 브아걸 가인은 숏컷을 한 것에 대해 "워낙 짧은 머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부담은 없었다. 특히 부분삭발을 했었는데 잘 안 어울렸던 것 같다. 가끔 집에 있다가 댓글을 보면 이제 상처를 받는다"며 남다른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머리를 기를 의향이 없냐는 질문에 "어릴 때부터 머리가 남자 같아서 머리 기르는 것을 안 좋아한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 머리를 길러볼까 생각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제아는 대해 "지금은 색상이 별로 없는데, 원래 5가지 색깔을 염색했다. 염색 때문에 9번을 탈색했다. 이렇게 힘든 머리스타일은 처음 해봤다. 돈도 많이 들어서 회사에서 싫어했다"며 농담섞인 말로 분위기를 띄웠다.
특히 나르샤는 복고풍 머리스타일에 대해 "스틸컷을 찍을 때 갑자기 날씨가 안 좋아지면서 망가졌다. 뮤직비디오에서 보면 예쁜 머리다. 실제로 제 머리로 한 거라 어려움을 많이 겪었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음악 프로그램에서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정규 6집 '베이직'의 음원은 5일 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되며, 앨범은 10일부터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