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4일 오전에도 전국에 안개가 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고 있다.
에어코리아가 제공하는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 자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76㎍/㎥로 겨우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경기와 인천은 각각 84, 88㎍/㎥로 이미 나쁨 수준이다.
이 밖에 전국 미세먼지 농도 역시 전날에 비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부산이 48㎍/㎥, 경남과 경북이 각각 52와 45㎍/㎥로 비교적 좋았고 대구와 울산도 56, 54㎍/㎥로 양호했다.
하지만 전북의 미세먼지 농도는 72㎍/㎥, 충남은 70㎍/㎥로 조만간 나쁨 수준에 진입할 것으로 우려된다. 대전은 67㎍/㎥, 광주는 54㎍/㎥였고 제주는 20㎍/㎥로 좋음 수준을 보였다.
기상청은 “4일 오전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휴대폰 등으로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하고 장시간 외출을 삼가라”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