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다 잘될 거야’ 엄현경이 허정민에게 다시 집착한다.
3일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이선희 극본, 김원용 연출) 41회에서 희정(엄현경)은 가은(최윤영)에게 정은(한보름)과 진국(허정민)의 문자를 빌미 삼아 다그친다.
앞서 진국은 희정에게 쫓겨나 PC방을 전전했다. 그러던 중 옛연인 정은과 다시 만나 찜질방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이후 정민은 정은에게 “예나 지금이나 나에게 사랑은 너밖에 없다. 하지만 나에게는 사랑하는 아들이 있다”는 문자를 보낸 뒤 마음을 다잡고 집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희정이 이 문자를 본 것.
이에 희정은 가은에게 “동생 단속을 잘하라”며 다그쳤고, 가은은 희정에게 “진국을 버리기로 작정한 거 아니냐”고 물었다.
희정은 집으로 돌아와 기찬(곽시양)에게 “그동안 껍데기랑 산 기분”이라며 정민과 정은의 관계를 털어놓고, 이 말을 들은 기찬은 마음이 복잡해진다.
한편, 형준(송재희)는 “유전자 검사 안했으며 아직도 날 협박했을 거냐”며 희정을 몰아세우고, 희정은 형준과 다투는 걸 회장에게 들킨다.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