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애경그룹 계열 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은 김수현을 모델로 한 TV 광고를 지난 1일부터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공중파를 통한 TV 광고는 국적 LCC 중 제주항공이 처음이다.
제주항공 측은 기존항공사와는 다른 방식의 항공사 운영을 시작한 국내 최초의 LCC라는 점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아 ‘생각이 다른 항공사’로서의 제주항공을 알리고 국내 1위 LCC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광고에는 ‘어쩌면 아티스트’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제주항공 마케팅팀 여직원이 직접 참여해 배경음악인 ‘리프레쉬(Refresh)’를 작사, 작곡해 노래를 불렀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한류스타 김수현을 모델로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예매, 모바일 보딩패스 등을 통해 항공여행의 부담감과 복잡함을 한꺼번에 없애버리고 ‘여행의 즐거움만 남기다’라는 제주항공이 지향하는 가치를 담았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제주항공이 자유여행객에게 더욱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의 김수현 TV광고는 이달 1일을 시작으로 공중파 및 케이블TV를 통해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