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유진이 22일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기태영과 연애 초기 에피소드가 재조명된다.
SES 출신 유진은 과거 방송된 KBS2 '스타 인생극장'에 출연해 기태영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웬만하면 먼저 다가서는데 그 벽이 예사롭지 않은 벽이었다"고 기태영에 대해 말해 관심을 끌었다.
유진은 "그때 '친해지는 기간이 좀 걸리겠는걸?' 싶었다"며 "초반에는 얼굴을 직접 쳐다보면서 얘기했던 적이 없었다. 주로 문자나 메신저로 소통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진은 "그런데 그런 수단으로 대화를 하다보니까 대화가 길게 이어졌다"며 "사실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통화를 길게 안하는데 이 사람과는 내가 한 시간씩 문자를 주고 받더라"며 기태영과 연애 초기 에피소드를 전했다.
유진과 기태영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지난 4월 딸 로희를 낳았다.
한편 유진이 22일 출연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